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소유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소유가 자신의 SNS에 트로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최근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4' 행사 대기실에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소유는 한눈에 봐도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골반 라인까지 자랑하는 소유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여워", "너무 예쁜 여신님", "미인이세요", "화이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사랑 받았다. 최근에는 TV CHOSUN '대학가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에 출연 중이다.▶ BJ까지 도전한 걸그룹 출신, 휴양지에서 과감한 비키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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