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의 핫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계속 에러나서 늦어버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번엔 제발 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달 30일 공개된 최수영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활동 당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최수영은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로 데님, 핫팬츠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의상을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최수영의 일본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은 지난 10월 30일 발매됐다.
▶ 김세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몸매…원피스에 가슴 절반만 담기네
▶김연아 맞아? 어깨 노출에 긴생머리…확 달라진 분위기
[▶ 가비 "가슴 사이즈 E컵…한국에서 측정 힘들어"라더니, 할리우드급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