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ByeonWooSeok)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 열풍을 일으켰다.

변우석이 출국에 앞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06.13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