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4.02.20. 21:09업데이트 2024.02.20. 21:10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M ‘THE SHOW(더쇼)’ 생방송이 진행됐다.엑신 노바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02.20 /jpnews@osen.co.kr[OSEN=지형준 기자] 오늘의 핫뉴스자꾸 "내년에" 외치는 큰 손… 방산 수출 목표 못 채울 판방산 선전했지만… 한화시스템, 美조선 되살리려다 '흔들'치료제도 없는데, 中서 5000명 확진… WHO도 경고한 병신세계가 피 흘려가며 '매출 효자' 이마트 떼어내는 이유툭하면 고장 나는 A380, 버리지도 못하는 항공사 속사정연예 많이 본 뉴스톰 크루즈, 26살 연하 ‘본드걸’과 열애설… ‘손잡고 데이트’ 포착"입막음 800만원"..'양다리 연예인' 지목 배우 A씨 측, "사실무근" 해명 [Oh!쎈 이슈]과즙세연, 확 달라진 분위기…튜브톱 입고 한층 성숙해진 무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