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수입 전문 기업 피엔에스와인컴퍼니가 수입·유통하는 ‘칸티나 디 네그라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등 이탈리아 와인 3종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36개 업체가 총 100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31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칸티나 디 네그라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는 이탈리아 북부의 와이너리(양조장) 칸티나 디 네그라가 생산하였으며, 1936년 최초의 아마로네를 보유하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그 시대부터 훌륭한 아마로네 와인을 만드는 명가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도 그랜드골드를 2회 이상 수상할 정도로, 우수한 와인이다.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아스티 지역의 가장 오래된 6개의 가문 리아오 가문의 피안까네리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솜니움 바르베라 다스티, 라피에트라 샤도네이가 각각 레드와인 구대륙 6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화이트와인 구대륙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부분에서 수상을 했다.

피엔에스와인컴퍼니는 2022년 7월에 개업하여, 2023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3개 부문, 2024년에는 9개 부문, 2025년에는 수입예정 와인의 3개 부문의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피엔에스와인컴퍼니 측은 “피엔에스와인컴퍼니는 이탈리아 와인 전문 수입사로 지난해 설립했다”면서 “알려지지 않은 좋은 이탈리아 와인을 계속 발굴하며, 2025년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