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가 사용 중인 척추 온열기나 안마의자를 새 제품으로 교환할 경우 최대 28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물론,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용하던 안마의자나 침상형 온열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입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행사 대상 신제품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케어’와 스테디셀러 안마의자 ‘더파라오S’, ‘더파라오’, ‘더팬텀’, ‘더크루즈’ 등 더시리즈 모델을 비롯한 제품 5종이다.
보상판매 행사를 통해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케어’를 구매할 경우 240만원을 즉시 할인하며, 59개월 렌탈 시에는 월 렌탈료를 3만 5000원씩 할인한다. 팬텀 메디컬 케어는 경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의료기기로 누적 8만가구가 구매한 제품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헬스케어 안마의자 ‘더시리즈’의 경우 최대 280만원, 월 렌탈료 최대 4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상시 운영 중인 선납금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만의 독창적 마사지 기술을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전 브랜드 안마의자 사용 고객으로 확대해 마련했다”며 “혜택도 받으면서 기존 안마의자를 새로운 안마의자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많은 고객이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