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바불로 피노누아. /오늘, 와인 제공

메종 바불로(Maison Barboulot)의 샤도네이 와인 2종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인 ‘제9회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대륙 레드와인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종 바불로 브랜드는 공식 와인 수입사 ‘오늘, 와인’이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 와인으로 프랑스 전통적인 양조방식과, 뛰어난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만 선별해 생산하는 클래식한 프렌치 와인이다.

피노누아는 검은 과실류와 산딸기, 라즈베리, 장미꽃잎 등의 아로마와 오크배럴 숙성에서 이어지는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70여 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술, 와인, 사케 등 주종 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